광명시청과 함께하는 태양광 발전 햇살연금

최근 광명시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된 2O2I년도 지역의 에너지 신산업 활성화의 지원적인 사업 중에서 대상지역으로 선정되어 광명시청을 주축으로 국비 4억 7천만원을 지원받아 시민주도 그린뉴딜시장을 선도하는데 앞장서는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린뉴딜은 기존의 한정되어 있는 주에너지원에서 친환경 신재생에너지로 에너지 시장을 전환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21세기 가장 각광받고 있는 산업 키워드 중 하나입니다.

친환경 신재생에너지는 무엇보다 공해가 적고 지속가능한 발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미래의 주 에너지원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광명시청은 이러한 그린뉴딜 정책의 일환으로 광명 시민가상발전소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광명 시민가상발전소 설립은 에이치에너지의 공유플랫폼 기반 시민주도형 그린뉴딜사업인 햇살연금 가입을 통해 참여가 가능합니다. 

햇살연금은 비어있는 건물의 유휴옥상에 태양광발전패널을 설치하여 태양광의 발전사업을 통하여 전기를 생산해낸 뒤 한국 전력에 20년간 고정가격으로 판매를 하는 시스템으로 환경을 보호하면서 무려 연 8%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시민들로 구성된 협동조합은 태양광 패널 설치를 위해 함께 투자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주식의 주주 개념과비슷할 수 있지만 투자 금액의 많고 적음과 상관없이 모두가 동일한 입장이라는 점에서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에이치에너지는 이렇게 협동조합을 통해 영위되는 발전소들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 후 생산된 전력을 중개하고 발전소의 안정적 운영을 책임지고 담당합니다. 국비,시비를 50%이상 지원받아 믿을 수 있는 사업이며 현재 광명시 이외에도 울산광역시, 경상북도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에이치에너지는 2020수소경제포럼 등 각종 환경포럼에 참여하고 있고 동반성장 최우수기업, 고객 감동경영대상을 수상하는 등의 실적을 쌓아가고 있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으로 시민주도 그린뉴딜의 활로를 개척할 수 있게끔 도움을 주는 파트너의 역할을 합니다.

광명시청에서 이루어 졌던 광명 태양광 발전소 가상프로젝트 시민토론회 모습입니다.햇살연금은 환경보호에 관심이있으신 광명시민이라면 광명시청을 통해 정보를 얻어 누구나 참여가능하고 안정적 수익을 공유할 수 있는 시민주도형 사업이며 은퇴 후 노후 연금이나 재태크에도 도움이 되는 상품입니다. 2021년 7월말까지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모햇 플랫폼 제 1차 협동조합 가입을 주변에 추천해 주시면 5만원의 상품권을 드리니 좋은 기회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광명시청 홈페이지와 광명시장님 블로그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광명시장님 블로그

광명시(시장 박승원), '2021년도 지역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4억 7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