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경영 환경과 투자를 동시에

esg에 대한 이야기를 여러모로 들어보셨을겁니다. 환경, 사회, 윤리를 합친 경영의 의미로 환경보호도 하고 사회공헌도 하는 유익한 기업들에게 붙는 단어입니다. 에이치에너지 회사도 마찬가지로 이러한 윤리경영의 대표주자로 손꼽히고 있으며 태양광 사업을 통해 이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연수익 8퍼센트 가까이 보장해주는 태양광 직접투자를 통해 누구에게나 투자의 기회가 열려있으며 옥상 태양광패널 설치를 위해 만든 협동조합인 모햇을 통해 이를 실천하실 수 있습니다. 투자라는 면에서 주식과 비슷하게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협동조합은 돈을 적게내던 많이내던간에 모두가 동일한 투자자로서 대우받을 수 있다는 면에서는 조금 다르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협동조합 모햇을 통한 태양광 직접투자는 esg실천의 지름길이기도 하며 태양광 발전을 통해 생겨난 전기는 20년 계약을 통한 고정가격으로 한국전력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그 말인 즉슨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해드린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또한 투자비용이 높아 망설이시는 분들이시라면 큰 문제가 되질 않는 것이 esg실천을 위해 정부 및 지자체등에서 다방면으로 지원해주고 있기에 전체 사업비의 50%를 지원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의 햇살연금 상품은 출자금과 조합원 펀드로 나뉘고 있으며 출자금 형식은 연 8퍼센트의 고수익을 자랑하며 20년 만기있으며 조합원 펀드의 경우 채권 형식으로 연 5퍼센트에 1년 만기 갱신형입니다. 전자는 분기별 수익, 후자는 월별 수익으로 각각 배당수익과 이자수익이 발생합니다.

협동조합의 조합원분들께서는 기본적으로 이 두곳에 각각 1백만원 1구좌씩 총 200백만원을 투자하시게 되며 조합원펀드에 한해서 추가적으로 3억원인 300구좌까지 참여가 가능하시게됩니다. esg에 적극 참여할 의지를 보이며 지금 바로 가입하시려는 분들께서는 첫해 수익이 2% 추가 지금 되시며 이는 앞서 말씀드린 8퍼센트의 고수익에 추가로 더욱 큰 수익성을 가지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만약의 경우지만 이렇게 투자한 태양광 패널 설치가 갖가지 재해로 인해 피해를 입으시는 것을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모햇은 삼성화재 등 유명 보험사를 통하여 배양광 발전소 종합 공제보험이 가입되어 있기에 태풍 등의 피해를 입어도 완벽하게 보상받으실 수 있습니다.

esg를 기본경영철학으로 삼으며 그린뉴딜에 적극 참여하는 에이치에너지는 2020년 수소경제포럼등에도 참여하였으며 동반성장 최우수기업 및 고객감동경영 대상까지 수상한 믿으실 수 있는 기업입니다.

이러한 햇살연금은 지금도 많은 투자자들을 모집하고 있으며 각 지역에서 현재 모집 예정중에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아 내가 이곳에 당장 투자해야겠다 하시는 분들께서는 모햇 고객센터를 통해 esg경영에 적극 참여해주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