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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고용혜택 케이드와 함께 꼭 챙겨봅시다

by 망둥어 2022. 4. 15.


우리나라의 장애인 고용률은 선진국 국가 중에서 한참 못미치는 40% 미만인데요.
전체 고용률에 비하면 턱없이 낮은 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에 정부에서는 많은 장애인고용혜택을 마련해두고 있는데요.
이렇듯 장애인의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립된 사회경제적 기업이 바로 케이드입니다.


물론,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에서 장애인고용혜택 때문에 비장애인이 아닌 장애인을 채용하는 것은 경제적인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게다가 거동이 불편한 정도의 중증 장애인 이라면, 기업 내부에 장애인용 시설을 증축해야 한다는 것 또한 금액적 부담이 될 것입니다.
그러니 이런 장애인고용부담금을 해결하는 것이 모든 기업으로 부터 나오는 고민거리가 아닐까 합니다.


바로 이런 기업의 고민을 해결해드리기 위해 케이드에서는 장애인고용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장애인 사내 어학강사를 고용하는 연계 서비스를 마련해두어 많은 대기업에서 이를 이용하고 있는데요.
이는 학사출신의 시각장애인 강사가 사내 임직원에게 영어, 중국어, 한국어를 강의해드리는 서비스입니다.


이로 인해 기업입장에서는 사내 임직원에게 어학교육을 할 수 있으면서도 장애인일자리 개발이 가능하니, 일거양득의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되는 것인데요.
채용 과정은 귀사에서 직접 장애인 강사를 단시간이나 재택근무의 형태로 고용하고, 강사의 직무를 관리하고 교육 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입니다.


이렇듯 기업체 인원의 3.1% 에 해당하는 명수를 고용하면, 장애인고용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인데요.
게다가 재택근무나 단시간 근로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기업으로서 부담을 느낄수 있는 시설 증축 비용이 발생되지 않는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더불어 인사팀 입장에서도 직원 교육비를 절감할 수 있고 장애인고용부담금에 해당하는 벌금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 사내강사직원 교육도 케이드에서 직접 진행하므로 이에 대한 업무적 부담감도 줄일 수 있게 됩니다.


장애인강사분들은 보통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교육하는 분들이 있지만, 내국인 직원 분들을 대상으로 중국어, 영어 강의를 진행 시 조교 업무를 수행하기도 하는데요.
사내강사로 채용되기 전 몇 달간의 트레이닝을 거칠 뿐만 아니라 교육 퍼포먼스 정도를 매일, 매주, 매달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케이드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 교육 서비스로 맨 처음 알려져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중국어나 영어 등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습자의 개인 목표에 맞춘 교재를 이용, 흥미를 가지면서 목적 달성을 이룰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장애인고용혜택으로 1인당 30~80만원 정도가 지급되고 있으며 한달 임금의 60% 한도 내 적용되어 지급되니, 이를 잘 이용하신다면 비용적 부담을 거의 가지지 않고서 사내 어학강사 채용과 고용부담금을 없앨 수 있게 되는데요.


물론, 몇 번을 강조드렸지만 교육관리를 통해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교육 어학 서비스를 이용 할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이렇듯 케이드의 장애인어학강사 채용서비스를 이용해 이미 많은 대기업에서 장애인고용혜택을 누리고 있는데요.
만약 좀 더 자세한 문의사항 있으시다면 상담 후에 결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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