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대학교 철도교통자격증 전공 수업 취업률

청년 취업난이 사회적인 문제로 지속해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한 몇 년 사이에 인기가 많던 공무원 시험에 관한 관심도 한풀 꺾였습니다.
왜냐하면 피부로 느끼는 경제적인 어려움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요즘 청년들은 안정적이면서도 경제적인 점을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찾고자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 분야 중 떠오르는 분야는 철도입니다.

철도전문가는 초봉 연봉이 3,500으로 높은 편이며 공무원 못지않게 안전성이 있습니다.
또한 한 해에 2,000명 넘는 퇴사자가 생기고 있어 해마다 취업 전망이 밝아 본인이 노력한다면 원하는 곳에 취업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김포대 철도경영과는 4년 공부해서 들어갈 직장도 2년 만에 취업이 가능한 곳입니다.

 

또한 요즘은 철도를 많이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해마다 철도전문가의 수요 증가가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철도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철도경영학과에서는 현장 경험 및 이론 등 관련 부서에 일할 수 있도록 인재를 키우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김포대 철도경영과는 다른 학교와의 특별한 차별성이 있습니다.
철도와 경영을 접목해 김포대학교에서만 독자적인 커리큘럼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철도를 전공한 경우에만 응시가 가능한 철도 기관사, 관제사 같은 직업을 위해 전공 수업이 마련돼 있습니다.

또한 빠른 취업을 목표로 하여 2년이라는 짧은 시간 내에 전문성을 기를 뿐만 아니라 기본 소양을 배양하며 취업하는 데 필요한 철도교통자격증까지 취득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4년대 대학은 교양수업과 부수적인 과목이 많습니다.
그래서 실제 취업을 하는데 시간이 좀 더 걸립니다.
이에 따라 학비나 부대비용이 좀 더 들기 마련인데 김포대 철도경영과는 2년 제라 비용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취업에 성공했다면 4년제 졸업을 할 수 있도록 학점은행제나 사이버대학의 학비를 제공해 주기 때문에 먼저 취업하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빠르게 취업해야 하는 이유는 초봉이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초봉이 증가하기에 우선 취업하는 것이 더욱 유리합니다.

김포대 철도경영과는 수도권의 유일한 철도대학입니다.
수도권에는 무려 10개의 철도 운영사가 있어 접근성이 좋을 뿐만 아니라 취업시장이 매우 넓습니다.
다른 대학의 경우 대부분 지역 대학에 철도 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취업해야 할 때면 다시 수도권으로 올라와야 합니다.
새로운 지역에 정착하기 위해 많은 사회적인 비용이 들기 마련입니다.

 

이에 따라 수도권에 위치한 김포대학교를 졸업한 다음 취업을 하게 된다면 본인이 살고 있는 위치에서 가까운 곳으로 출퇴근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꿈을 이루기 위해 원하는 분야가 있다면 빠른 시작을 통해 취업하는 것이 시간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이라 볼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김포대학교의 교수님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서은영 교수님은 학과장이시며 한양대에서 도시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또한 도시공학 및 철도정책을 전공하셨으며 서울교통공사의 자문위원과 김포 시청 도시계획 의원, 공항철도 및 수서 고속철도 SR 면접관 등으로 일한 경험이 있습니다.

다음으로 소개해 드릴 분은 원제무 교수님입니다.
한양대학교에서 토목공학을 전공하셨으며 도시공학과 교수로 일하신 경력이 있습니다.
또한 미국 MIT 도시공학 박사와 미국 UCLA 도시계획 석사를 취득하셨습니다.
이와 더불어 한국과학기술원(KIST)에서 교통계획 실장으로 근무하셨으며 서울시립대 도시공학 교수, 한양대 도시대학원장 등으로 일한 경험이 있습니다.
교수님들은 학생들의 취업을 고려해 교통공사 등에 학술적인 자문 위원 역할을 담당하기도 하였으며 MOU를 체결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교통공사, 9호선, 공항철도 모두 MOU 체결을 하여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학술적인 교류도 지속해서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교수님들은 신입사원을 채용할 때 심사위원으로 도움을 주고 계십니다.

이와 더불어 교수님들은 2년간의 교육만으로도 철도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신경을 써주고 계십니다.
최종 합격이라는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학과 커리큘럼과 학과 운영에 대해 매우 신경 쓰고 있는데 좋은 결과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21학번 박유진 졸업생은 졸업과 동시에 철도교통자격증과 관제사 취득, 관제 아카데미에 입교하였습니다.

또한 학기마다 졸업 선배와 학생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통해 합격 노하우와 꿈에 대한 희망을 얻기도 합니다.
이와 더불어 열차 고장 시 구원 열차 지시, 인접선 열차 통제 등 관제사로서 대처해야 하는 일에 대한 사례를 재학생들에게 공유해 주기도 합니다.

 

 

위 영상은 김포대학교 철도경영과를 졸업한 학생의 인터뷰 영상입니다.
영상을 확인해 보면 알겠지만, 철도에서 꼭 필요한 관제 업무, 선로 위 열차의 움직임을 파악하여 사고가 생긴 경우 기관사에게 조치 및 지시를 해야 한다는 내용과 학과 수업에서 배운 지식이 철도교통자격증 시험을 볼 때 그대로 나와 도움이 되었다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또한 교수님들의 무한 배려와 격려 덕분에 다른 사람들보다 빠른 속도로 합격과 졸업이 가능했으며 김포골드라인에 취업하고자 하는 경우 김포대 졸업생은 6% 가산점이 부과된다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영상에 나온 학생 외에도 졸업생 중에는 여학생인데도 최초로 관제사 자격 취득 및 철도 아카데미에 수석으로 입학한 학생도 있습니다.
철도는 남성 전문 분야라는 인식이 있기도 하였으나 여학생들도 충분히 도전할 수 있으니 많은 학생이 지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부터는 김포대학교에 입학하면 어떤 장점이 있는지 소개해 보겠습니다.
철도와 경영을 같이 배워서 취업하는 데 장점이 많으며 신입생 모두에게 노트북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초 지원하여 동시 등록하는 학생에게는 장학금 100만을 받을 수 있으며 최근에 지어진 기숙사는 2일 1실로 운영하고 있어 더욱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김포대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을 할 수 있는 곳은 한국철도공사인 코레일, 한국철도공사의 계열사, 서울교통공사, 9호선 운영회사, 서울역과 공항, 인천공항철도, 김포골드라인, 철도 관련 산업체, 일반 기업의 유통 담당 등 여러 곳에 취업이 가능합니다.
또한 학과 수업 중에는 철도교통자격증 취득뿐만 아니라 경영에 관해 수업하므로 경영이나 마케팅 쪽으로 취업이 가능합니다.
이와 더불어 철도회사에 취업하더라도 행정 사무직으로 활동이 가능하니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수시 1차 모집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일정은 위 사진에 적힌 일정을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소개해 드린 내용에 관해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철도경영학과 학과장이신 서은영 교수님께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궁금한 점에 대해 친절하게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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