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증상1 옴증상 가려울때 초기 치료 저는 살면서 가장 심한 벌레에 노출 됐던적이 있다면 바로 머리 이와 바퀴벌레인데요. 유치원을 다녔던 시절에 같은반 친구에게 이가 옮아 머리를 다 잘라버리고 참빗으로 어머니가 이를 다 뽑아주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때 너무 가려워서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 또 이전 집은 반지하였는데 바퀴벌레가 정말 많아서 물린적도 있었구요. 하지만 이런 해충들중에 전염성이 높은 벌레는 바로 옴인데요. 옴은 전염성이 굉장히 강한터라 악명이 높습니다. 아파트에서도 옮을수가 있는 벌레인데, 반려견을 산책시키는분들이라면 더 주의해야겠죠. 오늘은 옴증상 여러가지에 대해 알려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자고 일어났는데 갑자기 피부에 뭐가 났다든지 할 경우엔 어떤 벌레에게 물린건지 정말 의문이죠. 하지만 옴증상은 매우 지독합니다. 한사람이.. 2021. 2.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