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콘힐스CC는 과거 홍천CC와 같은 곳이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
글로벌 골프마케팅사 IMG에서 인수한 뒤에는 비콘힐스 골프클럽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과거에 좋았던 홍천CC를 다시 찾아가려고 했으나 이름이 달라져 사라진 줄 알았던
분들에게는 이 정보가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됩니다.
비콘힐스CC라는 이름은 고르장이 위치하고 있는 해발691미터 봉화산의 봉화(Beacon)에서
모티브를 따 만들어진 이름입니다.
코스와 클럽하우스를 과거 홍천보다 업그레이드를 해 프리미엄 퍼블릭으로
탈바꿈을 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IMG의 경우 골프장 부문에서 전 세계 20여국, 400여곳 이상의 골프장을 운영하고 설계한 곳으로,
이런 프리미엄 퍼블릭에 어울리는 곳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강원도 홍천이라 서울에서 오시기에 조금 길다고 느껴질수도 있는 거리지만
워낙 좋은 퍼블릭 코스로 소문이 나있어서 그런지 찾아오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비콘힐스CC의 경우, 그린피가 저렴한 편이라서 찾아오는 분들이 많은 편이며 클럽하우스 로비부터
인테리어에 신경을 상당히 기울이면서 찾아와 주시는 분들이 충분히 만족해 하실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그림들이 전시가 되어있기도 해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비콘힐스CC의 클럽하우스 레스토랑의 경우에도 음식에 신경을 많이 써서
찾아오시는 분들이 만족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라운드를 하기 전에 원하는 만큼 푸짐한 식사를 하고 가실 수가 있는데,
음식의 퀄리티가 좋아 선호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풀 코스의 음식을 대접 받으신 뒤에 라운딩을 진행하시면서 기분 좋게
체험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이 있어서 평가가 좋은 편입니다.
비콘힐스CC에는 다양한 편의시설이 준비가 되어있는데요,
내부 시설이 회원제에 묻히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특히 많은 분들이 만족하시는 것으로는 사우나를 꼽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특징적으로는 내부에서 외부의 울창한 그린을 볼 수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탕에 앉아서 외부 그린을 보고 있노라면 노천탕 느낌도 난다고 호평을 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라운딩을 마치신 뒤에 사우나에서 몸을 풀고 힐링을 하고 가실 수 있겠습니다.
여름과 같이 무더운 날에는 야간에 라운딩을 고려하시는 분들이 꽤 많은것 같습니다.
비콘힐스CC에서는 노캐디 야간 라운딩을 즐기실 수가 있어서 야간 라운딩을 캐디비를
아껴 가성비 좋게 즐기실 수가 있습니다.
캐디가 없다고 하시더라도 그린을 망치는 행위나 흡연 등은 불가능하며 노캐디이기 때문에 그만큼
안전을 유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골프카를 이용하실 때에는 운전면허증 소지 및 클럽의 카트 운행교육 이수
등을 거치셔야 운전을 할 수 있습니다.
사전에 충분히 안전 수칙 등에 대한 안내를 받은 다음에 진행을
하실 수가 있으므로 모두 잘 알아보시고 원하는 방향으로 진행하실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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