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골프에 대한 인기가 급증해가면서 초보 입문자들도 늘어나고 있는데 골프에 대해 생소해 하기기도 하고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골프는 골프채나 용도 등 다양하게 사용을 하기에 이해를 해보고 사용하는 방향이 필요합니다.
골프채종류와용도 초보입문자들을 위해서 기초부터 안내를 드리고 시작할 수 있도록 안내를 드립니다.
사실 골프클럽 채를 정확히 이해하고 사용하는 것이 스윙에 큰 결정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잘못된 지식이나 이해 없이 사용을 할 경우에는 낭패를 경험할 수 있기 때문에 골프채종류와용도 사용을 이해하고 골프를 시작하면 차이점을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 됩니다.
골프채종류와용도 총 6가지로 나눠서 이해해보고 사용 할 수 있도록 간략하게 안내를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드라이버
두번째 하이브리드
세번째 아이언
네번째 퍼터
다섯번째 웻지, 웨지
여섯번째 퍼어웨이 우드
골프채종류와용도 보시면 각 위치에 명칭을 가지고 사용을 해볼 수 있습니다.
그립이라는건 클럽을 잡는 부분, 샤프트라는 클럽헤드와 그립을 연결하는 긴 부분과 마지막으로 클럽헤드라는 공을 치는 부분으로 볼을 컨트롤하는 역할을 합니다.
본인이 스윙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샤프트를 다르게 선택하셔야 올바른 골프를 성공적으로 칠 수 있습니다.
드라이버는 골프채 중 가장 길고 큰 헤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460cc로 초보자들이 사용하기에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하이드리브는 공을 쉽게 띄우고, 미스샷을 감소하여 스윙이나 샷 방향 컨트롤을 향상할 수 있다고 봅니다.
아이언은 이름 그대로 금속으로 만들어지고 우드의 채보다 클럽헤드가 얇고 볼을 컨트롤하는데 더 유용하게 쓰입니다.
퍼터는 크게 블레이드와 말렛 타입 퍼터로 나눠볼 수 있지만 블레이드는 주로 손의 감각으로 샷을 하거나 스트로크가 아크를 그리는 사람들에게 사용하기에 편리한 부분입니다.
그리고 말렛은 페이스 밸런스로 직선형 스트로크 형태를 그리는 경우에 사용하기에 편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웨지는 주로 46도에서 64도의 높은 로프트를 겸하고 있고 특정한 용도에서 사용하고 있는 채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웻지는 공이 벙커나 러프에 빠지는 경우에 사용할 수 있는 채로서 높에 튕기는 데 이용하며 유용하게 쓰입니다.
마지막으로 퍼어웨이 우드는 드라이버와 비슷하지만 그 보다는 크기가 더 작고 평평한 면, 둥근 모양을 가지고 스윙을 하면 미끄러지기 때문에 아이언보다 먼 거리로 스윙을 하고 싶을 때 사용해볼 수 있는 채로 분류를 합니다.
이렇게 골프채종류와용도 이해하고 사용을 해보시면 내가 어떤 시기에 어떤 채를 이용하면 좋을지 생각하고 골프를 즐겨나갈 수 있도록 초보 입문자들에게 간략하게 골프채종류와용도 안내드려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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