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CC 전북골프장 가격 코스 정보

망둥어와 함께 알아보는 군산cc 전북골프장 정보!

대한민국에서 골프를 좋아하거나 자주 치는 사람에게 군산CC는 골퍼들의 성지라고 할 수 있음.
요즘 스크린 골프도 많이 활성화되었지만 그래도 직접 필드에서 볼을 치는 것과 확실히 다른 타격감과 현장감이 있기에 한 번 직접 쳐 보면 그 짜릿함에 빠져 자주 들릴 수밖에 없다 싶음.

전주골프장 군산cc의 대규모 코스

더군다나 무려 130만 평이라는 어마 무시한 크기에 81홀을 가지고 있음.
동양 최대 규모라는 엄청난 타이틀은 물론 세계에서 가장 길다는 1,004M 홀도 있어서 색다름을 느끼고 싶은 사람들에겐 더욱 호의적인 곳임.
이러한 명성 타이틀답게 이벤트나 패키지 상품도 많이 있어서 군산CC 이 곳으로 방문해서 저렴하게 잘 놀다 올 수 있는  여러 가지 혜택이 꽤 있는 것 같음.

다양한 세계 대회도 열리고 대회 시즌에는 늘 이 근 근방이 사람들로 북적이기 때문에 대식당도 갖추고 있고 인근에 맛있는 식당도 꽤 많이 생겼고 오래된 맛집들도 많음.
동호회 사람들도 많이 방문하고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이라 편의 시설이나 실제 필드에 대한 관리가  잘 되어 있는 곳임.

전주라는 이름의 코스부터 익산, 김제, 그리고 정읍, 부안, 남원 순창 등등 7개의 코스가 있는데 각 코스마다 지형이나 특색이 달라 난이도는 물론 여러 가지 지형의 경험을 쌓을 수 있음.
부족한 부분이나 난이도를 잘 맞추고 싶다면 정보를 찾아보고 선택하는 것이 가장 실속 있게 공을 치고 올 수 있는 방법임.

2020년 10월 6일부터 시작 된 시즌 스릭슨 투어 최종전에 최민석이 우승을 차지했음.
이런 프로들의 모습을 보고 자라 성장하는 미래의 프로 골퍼들이 마음껏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제1회 한국 유소년 왕중왕전이 11월 9일 이곳 군산CC에서 개최된다고 함.
어떤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유소년들이 나와 놀라움을 보여줄지 꽤나 기대를 많이 받고 있음.

너무 더운 여름에는 아무래도 직접 필드를 뛰기 힘들기 때문에 쌀쌀하면서도 선선한 지금 시기가 딱 볼을 치기 좋은 시기임.
예전 인식과 다르게 많은 사람들이 취미로 즐길 수 있는 문화로 바뀌어서 가족끼리 그리고 친구나 연인끼리도 많이 군산CC 방문해서 놀다가 골프텔을 이용하려고 나들이 가는 사람들도 많아졌음.

겨울철, 혼자 방문해도 나쁘지않은 군산cc

혼자 가도 어색하지 않은 게 바로 1인 셀프 조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혼자라고 스크린만 치지 않아도 직접 나가서 취미 생활을 즐길 수 있어서 부담 없이 가기 좋지만 아쉽게도 동계 기간에는 날씨나 다른 변수가 너무 많아 진행하지 않는다고 함.
날이 풀리면 온라인 예약만 가능하니 인터넷에서 확인하고 예약해서 이용할 수 있음.

군산CC 이름만 들으면 굉장히 멀 것 같지만 서울에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2시간 만에 금방 다녀올 수 있어서 방문하는 사람들 중 85%가 수도권에서 오는 사람이라고 함.

매일 같은 장소에서 취미를 즐기는 것보다 자연적인 곳에서 색다른 추억과 재미를 느껴보고 싶은 사람에겐 좋은 곳 같음.
해외여행도 못 가는 시국에 이런 곳 가서 이국적인 느낌을 받으며 현장감을 느끼는 것도 좋은 기회가 아닐까 싶음.
주말에 어디 갈지 고민이라면 한 번쯤 가 보는 것도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