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오피스텔 추천 가능한 이유

010 3660 1090 팀장님 연락처.

 

구로오피스텔 중 선 시공 후 분양 오피스텔인 명남 더블레스 오피스텔을 직접 구경하고 왔어요. 구로오피스텔 좋은 매물이 있다고 지인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알게된 곳인데 분양이 얼마 전에 시작됐다고 해서 분양사무실을 방문해보았요.

그 곳에서 최형일 팀장님을 배정받아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답니다. 요즘 부동산 시장이 과열되면서 아파트 뿐만 아니라 오피스텔을 주거 목적뿐만 아니라 투자목적으로 구매하시려는 분들도 늘고 있다고 하시네요.

명남 더블레스 오피스텔의 경우 2호선 신도림역과 1호선 구로역과 매우 근접해서 교통편리성이 좋고 주변에 쇼핑상권들이나 안양천, 도림천, 생태공원 같은 시설들이 근접해서 오피스텔로서는 최적의 입지라고 생각되는데 가격은 서울권 다른 지역보다 가격경쟁력이 높아 분양 열기가 높다고 하는데요.

또 주위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위치해 있으며1.5룸,투룸 말고도 쓰리룸까지 분양세대가 있기 때문에 가족 단위로 보러 오시는 분들도 많다고 합니다.

구로오피스텔을 직접 보기 위해 이동해 보았어요.  쓰리룸과 1.5룸이 있는 101동 현관 모습입니다.

동마다 무인택배함이 설치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명남 더블레스 오피스텔은 크게 두 동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그 사이에 있는 주차시설 모습이에요.

명남 더블레스 오피스텔은 총 104호실로 구성되어 있는데 주차는 최대 79대까지 기계식 주차 시스템으로 가능해서 호당 0.75대정도로 주차가 가능할 거라고 하네요.

본격적으로 건물 안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관리 사무소를 거쳐 엘레베이터를 타고 모델하우스로 이동했어요.

건물 외관에서 전체적으로 특유의 깔끔한 새 건물 분위기가 잘 느껴졌습니다.

현관으로 들어가 보이는 거실모습을 여러 각도에서 찍어봤어요. 평수에 비해 공간감이 훨씬 넓어보이고 전체적으로 모던한 느낌이라 호불호가 갈리지 않을 것 같았어요.

또 무엇보다 폭넓은 통창이 설치되어 있어서 햇빛도 잘 들어와서 일조권이 확보될 것 같았네요.  또 벽지가 하나의 패턴이 아니어서  보는 시선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어요.

바로 옆을 돌아보면 주방이 있는데요. 역시 제일 눈에 띄넌건 기본 옵션으로 설치되어 있는 가전 제품들이었네요.
1.5룸에는 삼성냉장고가 이보다 큰 투룸에는 양문형 냉장고가 설치되어 있다고 부연 설명해주셨어요. 

주방 곳곳에 수납할 수 있는 공간들이 숨어져 있어서 공간의 활용도가 높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다음 방을 살펴봤는데요. 문고리와 문 컬러의 매치가 참 고급스럽죠? 방에도 역시 수납공간이 충분히 확보 되어 저같이 옷이 많은 사람들한테는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창도 작지 않게 나 있어 환기시키기 좋아 보였어요.

거실에는 이렇게 천장 매립형 에어컨과 공기청정기가 설치되어 있었는데요. 1.5룸에서는 이 두 개만으로도 충분히 온 집이 쾌적하게 유지가 될 것 같아요. 

냉방 만큼 중요한게 난방인데요. 린나이 보일러가 설치되어 있는 개별난방시스템이에요. 

예약, 외출, 절약모드 까지 조절할 수 있는 최신식 모델이이었어요.

마지막으로 화장실을 둘러봤는데요. 인테리어가 너무 세련되서 호텔에 온 느낌을 받았답니다.
타일하나 고르는 데도 정성을 들였구나 하는 느낌이 절로 들었어요.

골드 블랙 수전 요즘 유행이잖아요? 샤워대와 세면대가 분리 되지 않은 점이 좀 아쉬웠지만 이건 샤워커튼을 치면 간단히 해결되는 일이라 전체적으로 흠잡을 데 없는 화장실이었네요.

이렇게 모든 구경을 마친 제 소감은 어느 한부분 마감이 깔끔하며 고풍의 느낌이 들고 편안한 느낌이 들게 해주는 오피스텔이라는 거에요. 또 무상옵션으로 제공되는 가전제품들에 높은 점수를 드리고 싶어요. 분양가격대는 주변의 다른 구로오피스텔이나 서울권 다른 지역 신축 오피스텔보다 훨씬 저렴하다고 하니 구로오피스텔 중 단연코 최고의 매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최형일 팀장님 개인번호도 같이 올려놨으니 더 궁금하신 게 있으신 분들은 개인적으로 문의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구로오피스텔 명남 더블레스 오피스텔이었습니다.

 

최형일 팀장님 연락처 남겨두고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010 3660 1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