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이상 고령자 고용지원금 기준 기간 금액

지금은 100세 시대이며, 수명이 늘어남에 따라 40대가 더 이상 40대로 보이지 않는 것처럼 그 위의 연령대에 대한 개념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이전에는 60세 이상은 무조건 연령대가 높은 노년층으로 봤지만 지금은 60세 이상도 외모, 건강관리에서 많은 차이를 보이게 되었습니다. 
그에 따라 60대여도 젊은 신중년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을 정도입니다. 

게다가 계속해서 근로를 할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이 확인되면서 고령자를 고용하는 사업주도 많이 늘어났습니다. 
특히 국가에서 60세 이상 고령자 고용지원금 정책까지 내놓으면서 신중년 시대는 더욱 폭이 넓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신중년을 위한 장년고용안정지원금 중 하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고령자의 일자리 촉진과 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정책입니다. 
그렇다면 60세 이상 고령자 고용지원금은 무엇이며, 어떻게 이와같은 혜택들을 챙겨갈수 있을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사업주 지원제도는 고령자를 일정비율 이상 고용한 사업주에 해당되는 제도입니다. 
고용기간은 1년 이상, 60세 이상 근로자가 해당됩니다. 
업종별 지원기준율이 다르기 때문에 개인의 업종에 따른 지원기준율을 참고하여 혜택을 받으셔야 합니다.

- 중기사업, 전기사업, 가스관련사업 및 수도사업(약35%~36%)
- 출판/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영상(58%~63%)
- 보험이나 금융관련 사업 (약64%~66%)
-> 지원기준율 1% 해당됩니다. 

이처럼 각 해당하는 분야마다 지원기준율이 다른 만큼 꼼꼼하게 체크하여 혜택 제공 받으셔야 합니다. 
60세 이상 고령자 고용지원금은 업종마다 정해져있는 지원기준들을 초과 1인당 분기별 30만원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최대한도가 30만원인 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단 근로자 수의 20%, 대기업은 10%에 해당됩니다. 
이 점 고려하여 지원금 제공 받으시면 됩니다. 

60세 이상 고령자 고용지원금을 신청할 때 필요한 서류는 제일 먼저 신청서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생년월일 및 재직기간이 적혀 있는 만 60세 이상 근로자를 정리해둔 명부 사본또한 준비해주셔야 합니다. 
사업 후 정년을 미설정한 사실을 파악할 수 있는 서류 사본 준비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대상자의 월별 임금대장과 이체확인증을 준비하시면 되는데요. 

필요 서류 준비 후 관할 고용센터에서 직접 신청하시면 됩니다. 
그 후 고용센터에서 서류를 토대로 심사한 후 지원금을 처리하는 방식입니다. 
본인이 이에 해당된다면 지원금 혜택 잊지 마시고 제공 받으시기 바랍니다.
지원금 혜택을 받는 것이 어려워 보여도 취업규칙, 지원기준율 조건 내용과 필수 서류 등을 체크해본다면 어렵지 않습니다. 
이처럼 유익한 혜택들을 챙겨갈수 있는 제도들이 많은 만큼 제대로 확인하여 빠짐없이 지원금을 제공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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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 고용 장려금 뿐만 아니라 50인이나 100인이상의 기업체라면 반드시 체크하고 넘어가야 하는 장애인의무고용에 대해서는 장려금이나 벌금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합니다.

장애인 시설증축을 할필요 없이 유용한 사내 비대면 어학강사를 채용해 줄수있는 코리안앳유어 도어에서 효율적으로 회사 운영비용을 절약하고 능률을 높여보시길 바라며 이번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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