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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고용은 하티웍스

장애인채용 케이드로 기업 혜택 받자

by 망둥어 2021. 4. 8.

안녕하세요. 기업을 운영하시다 보면 장애인 의무 고용에 대해서도 알아보시게 되는데요. 장애인채용 진행해야 하는데 어떤 방법이 있는지 어려움을 가지신 사람들을 위해서 오늘은 케이드에서 함께 정리해 보려고 해요.

일단 장애인 고용의무 제도는 2007년에 처음 생긴 제도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5O명을 넘는 공공의 기관, 민간의 기업 사업장이 일정한 비율 넘어 장애인들을 필수적으로 고용해야 하는 제도입니다. 그러나 잘 모르시는 분들도 많고 실제로 장애인채용을 이행하지 못하는 기업은 부담금을 납부해야 하고 정부에서 제공하는 각종 혜택을 받지 못하는 불이익을 얻기도 합니다.

일례로 2020년 기준으로 기업에서 전혀 장애인채용을 하지 않은 경우에는 한 명당 매월 179만 원 정도의 비용기 부담 기초액으로 부과되었었죠. 그러나 2021년 올해는 최저임금액에 맞춰서 매월 182만 원으로 더욱 증가하게 되었다는 걸 아시나요. 그래서 근로자가 100명 이상이 넘는 기업이라면 의무 고용 이행률에 맞춰서 부담 기초액이 줄어들기는 하겠지만 장애인채용을 아예 하지 않는다면 매월 700만 원 대의 부담액, 매년 7000만 원의 비용이 그대로 소비되면서 당기순이익에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기업에서 의무 고용률을 넘기고 추가적으로 장애인 근로자를 고용한다면 장애인 고용 장려금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경증 장애인 혹은 중증 장애인인지에 따라 최소 30만 원에서 최대 80만 원까지 지속적으로 지급된다고 하니 이러한 제도를 잘 인지하고 효율적으로 장애인 채용하여 이러한 혜택을 받으신다면 정말 좋겠죠. 이런 제도를 잘 알고 있는 케이드를 통해 도움을 받아보시면 더욱 빠르게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케이드는 장애인채용하는 사회적 기업이자 장애인 표준사업장입니다. 기업 내 장애인을 채용해야 하는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혹은 채용 시 교육 및 관리 등에 대한 비용도 부담스러우실 수 있는데요. 케이드는 중증 장애인을 재택근무 사내 강사로 채용하여 교육하고 인사관리 등을 하고 있기 때문에 직원 교육및 관리 비용에 대해 부담감을 줄이고 장애인 고용부담금 벌금까지 아낄 수 있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거기다 기업에서 임직원들에게 제공하는 교육 콘텐츠 아주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케이드 직접 고용 프로그램을 통해 비대면으로 일대일 언어 교육을 제공하는 강사를 채용해 보시면 임직원 대상 비대면 어학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장애인 직접 채용 혜택까지 받으실 수 있습니다.

케이드 강사분들은 특별 직무를 하고 있는 강사분들이라서 매일, 매주, 매달 지속적으로 장애교원분들의 사례나 교육 퍼포먼스를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는데요. 언어 교육은 한국어, 영어, 중국어 크게 세 가지로 출강 교육, 온라인 일대일 교육, 온라인 그룹 교육에 따라 그 가격이 나눠져 있습니다.

거기다 비즈니스 맞는 자체 제작 교재도 엄격하게 검수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기업 담당자들과 교육을 받으시는 임직원분들도 만족도가 높은 편이랍니다.

그래서 장애인채용부터 임직원 대상 어학 교육 관리, 장애인 고용부담금 감면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으니 장애인 의무 고용에 대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케이드를 통해 함께 알아보시는 것도 빠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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