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고용 케이드로 비용절감

안녕하세요, 우리나라에는 장애인의무고용이라는 제도가 있죠. 2020년만 하더라도 장애인을 한 명도 고용하지 않은 경우 매달 179만원 정도의 부담금을, 올해는 최저임금에 맞추어 매달 182만원 정도의 부담금을 부과하고 있습니다. 장애인고용 부담금이 당기순이익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 만큼 기업에서 이 부분에 대한 대안을 모색할 수 밖에 없는데요.

오늘은 이 같은 장애인고용에 따른 부담금은 줄여주면서도 고용을 위해 들어가야 하는 시간과 인력에 대한 부담도 함께 덜어드릴 수 있는 대안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비대면 사내 어학강사로 장애인을 연계고용하는 것인데요. 저희 케이드를 통해 진행하실 때 어떤 점들이 기업에 도움이 되는지 하나하나 설명해드릴게요. 

아무래도 장애인고용에 있어 큰 부담 중 하나는 적절한 직무를 마련하는 것과 더불어 장애인 인력을 채용하고 사후관리하는데 들어가는 시간과 추가인력에 대한 부분일 텐데요. 케이드에서 비대면 사내어학강사를 고용하면 채용도 사후관리도 전부 케이드내에서 이루어지므로 이러한 부담감을 더는 것이 가능합니다.

더불어 장애인고용부담금을 100% 감면받을 수 있는 것이, 채용이 가능한 인원이 제한적이라면 당연히 부담금을 일정부분 짊어지는 것이 필수일텐데 케이드는 매달 150명 이상 신규 채용 대기자가 늘어나고 있어 장애인고용 비율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는 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원하시는 고용률로 계약을 진행한다면 장애인 교원의 이탈시, 바로 새로운 교원으로 인력을 충원하여 근로자수를 유지해드리는 것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비대면 어학강사로 채용하는 것이니 만큼 강사로서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각종 모델링 수업과 전문적인 교재의 사용등으로 많은 기업에서 만족하고 진행하십니다. 

인사관리 뿐 아니라 교육에 대한 관리도 함께 진행해드리고 있는데, 채용하시는 장애근로자 수와 기업의 니즈에 따라 어학교육서비스의 방식과 클래스 수를 다르게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원하시는 방향에 맞춘 사내교육을 진행하실 수 있죠.

관리자용 원말보고서와 근무일지, 수업일지의 작성을 통해 정확하면서도 체계적으로 출결을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누수되는 부분 없이 염려하지 않고 교육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장애인고용에 대한 부담금 문제에 대한 해결을 원하신다면 케이드에 문의해주세요. 기업 맞춤 최적의 직접고용 비용의  절감안을 제시해 드립니다. 

장애인 직접고용에 따른 부담금 감소와 임직원에 대한 사내교육 진행, 연계고용에 따른 중복감면으로 인해 기존에 그냥 방치하고 계시던 때보다 3배 이상으로 효율적인 방향으로 기업을 운영해 가실 수 있습니다. 

각종 기업에서 현재 장애근로자 채용하고 있는 규모입니다. 100% 감면시 절약받는 금액을 확인해보시면 결코 기업 규모 대비 큰 액수임을 확인이 가능합니다.

장애인 고용에 따른 혜택과 부담 감소, 사내 복지 향상, 기업의 이미지 향상 등 대면하지 않고도 한꺼번에 해결가능한 장애인 어학 강사 채용. 정부의 비대면 바우처 사업으로 선정도 된 만큼 믿고 의뢰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