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장애인고용은 하티웍스

비대면바우처플랫폼 장애인 근로자 고용

by 망둥어 2021. 4. 20.

최근 감염병 확산으로 인하여 너도 나도 힘든 요즘입니다. 대부분의 사업장이 겪고 있는 힘든 문제는 비용이 가장 큰 원인일 것입니다. 현재의 비용의 부담을 내려놓을 수 있다면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므로 돈을 아끼는 것이 가능한 방법들에 대해서 찾아야합니다.

탈세는 불법이지만 절세는 기술이라는 말이 있듯이 각종 국가 정책 등을 이용해 비용을 절감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기업의 장애인 직접 고용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장애인 고용부담금 문제를 덜어낼 수 있습니다. 만약 이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하지 않으셨거나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비대면바우처플랫폼인 코리안 앳 유어 도어를 이용한 장애인 고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근로자가 50인 이상인 기업이라면 장애인을 고용하지 않을 경우 최저임금액에 맞춰 매달 182만 원가량의 부담 기초액을 부과해야 합니다. 만약 100인 이상의 기업일 경우 장애인을 전혀 고용하지 않을 경우 매달 700만 원가량의 부담액이 발생하며 해마다 7천만 원가량의 비용이 지출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장애인 근로자를 의무고용률을 초과하여 채용하면 그만큼 장애인 고용장려금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경증과 중증인지에 따라서 최소 30만 원부터 80만 원까지 지급을 해줍니다. 장애인 표준사업장에서 생산한 물품과 서비스를 구매할 때 
회사 장애인분들의 고용 부담금을 최고 5O%나 줄이는 것이 가능합니다. 특히나 재택근무로 진행을 하기 때문에 지역의 제한을 받지 않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장애인 시설 증축비용이 안발생하는 점이 제일 커다란 이점입니다.

장애인이 생산한 서비스를 구매하는 것과 더불어 장애인 고용에 직, 간접적으로 기여하는 것입니다. 사회적 가치와 더불어 사업장을 유지하기 위한 비용 부담을 낮추고 싶으신 분들은 비대면바우처플랫폼인 코리안 앳 유어도 어 서비스에 대하여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장애인을 쉽게 고용할 수 없는 이유는 업장 배치와 직원을 새롭게 교육해야 한다는 부담입니다. 이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싶다면 비대면바우처플랫폼인 코리안앳유어도어를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이 기업은 장애인 표준사업장이자 서울시 예비 사회적 기업입니다. 그래서 직접고용에 대한 혜택도 중복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비대면바우처플랫폼 코리안앳유어도어의 선생님들께서는 특별 직무를 하고 계시는 강사님이므로 장애 교원분들의 사례와 교육을 정기적으로 진행하여 엄격하게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비대면바우처플랫폼 코리안 앳 유어 도어에서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세 개의 외국어를 출강, 온라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업의 임직원분들에게 안겨주는 교육 서비스입니다. 그래서 직원 교육비를 절약할 수 있는 것과 더불어 직원 교육비도 함께 절약할 수 있습니다.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상당히 다양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실천하지 못하는 이유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제도에 대한 무지입니다. 장애인 고용부담금을 좀 더 쉽게 줄이고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고 싶으시다면 비대면바우처플랫폼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이용해보시길 바랍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