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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고용은 하티웍스

사회적기업 도움 통해 장애인 의무 고용노무 해결하기

by 망둥어 2022. 9. 13.


사회적기업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사회적기업이라는 것은 취업을 하기 힘든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나 사회적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지역 사회에 어떤 형태로든 공헌하여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일을 하면서도 서비스나 재화를 판매 또는 생산하는 기업을 뜻합니다. 

간단하게 얘기하여 기업의 이윤추구 활동을 통해 사회적으로도 공헌하는 부분이 있다는 것입니다. 

저희 케이드는 이러한 사회적기업에 해당하며 일반 기업과 구직을 원하는 장애인들을 이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50인 이상의 직원을 가진 규모의 사업주 분들은 장애인을 채용해야 하는 의무가 있는데요, 일반 인사 과정에서는 이러한 고용노무를 진행한 일이 없기 때문에 난감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고용노무의 과정이 너무 복잡하고 추가 비용이 든다고 생각하여 오히려 고용부담금을 매년 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러한 과태료는 매년 계속 증액이 되고 있기에 그것이 누적이 되면 기업 영업 이익의 좋지 않은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장애인고용 적극적으로 원하는 기업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업이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들을 저희 케이드가 안내해 드립니다.

저희 기업에서는 시각 장애인 강사를 육성하여 사내의 어학 강서로 일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는데요. 


시각 장애인의 경우 일반 어학 강사들보다 언어적 능력과 이해를 하는 부분이 굉장히 뛰어난 편이기 때문에 같은 언어적인 것을 가르치더라도 좀 더 세밀하고 디테일하게 피드백을 줄 수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저희 케이드에서는 어학 공부의 목적에 따른 자체 개발 교재를 만들기 때문에 퀄리티 높은 교육을 보장합니다. 

그리고 온라인이나 모바일로만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지 사내 어학 강의를 들을 수 있으며 장애인 근로자를 위해 따로 부대시설을 추가해야 할 부담 역시 줄여줍니다. 

그리고 위치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출결관리 시스템을 이용하여 산재의 위협 또한 감소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이러한 어학 강사 양성  과정 매우 디테일하게 진행이 됩니다. 

굉장히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육성 과정을 거치는데요, 처음 7시간은 한국어 교원 양성 관련한 이론수업을 듣게 되고 다음  20시간은 한국외대 한국어 교육 전문 교수가 특강으로 한국의 교육을 실습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국어 교육을 전문으로 진행하는 기관인 세종학당 재단에서 한국어교원양성과정 중에서 말하기교육과 관련한 강좌들을 온라인으로 이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매월 1회 이상 다 같이 모여서 회의를 진행하는데요, 이때 전체적인 교육의 진행상황과 학습자의 피드백 등을 들어보고 어떻게 진행하면 좋을지를 전문가에게 조언을 받는 시간을 가집니다. 

이처럼 사회적기업인 저희 케이드는 기업과 장애인 근로자 모두에게 윈윈이 될 수 있는 방향을 항상 추구하고 연구합니다. 

장애인 고용노무에 관심 있는 분들은 사회적기업인 케이드에 편하게 문의 전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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