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고용 사내강사 채용하고 고용부담금 혜택까지

장애인고용 의무 제도라는 것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사업자 분들은 이러한 정책을 반드시 알고 계셔야 합니다.

특히나 50인 이상의 직원을 거느리고 있는 기업의 경우 이 같은 사항들을 잘 체크해 보아야 합니다.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가 나중에 엄청난 과태료를 부과할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 제도는 50인 이상의 사업체에 해당하는 것으로 전체 노동자의 5% 이내로 장애인 근로자를 채용해야 합니다. 

정해진 비율보다 장애인 근로자 수가 모자라다면 그 인원수만큼 매년 과태료를 납부해야 합니다.

또한, 이 부담금은 매해 증액되고 있기 때문에 기업의 입장에서는 여러모로 부담감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부담금을 내지 않기 위해서 장애인고용에 대해 알아보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렇지만 모든 사업체들은 기업의 일만으로도 너무 바쁘고, 이 과정 자체도 복잡하기에 저희 케이드에게 맡겨주시면 장애인고용 할 수 있도록 도와 드립니다.

 

저희는 이해 능력이 뛰어나고 언어적 표현 능력이 좋은 시각장애인 강사가 모바일로 회화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직업교육을 진행합니다.

교재 또한 교육 자문단을 통하여 자체 개발되었기 때문에 그 퀄리티 또한 보증할 수 있습니다.

중국어 영어 한국어 등의 어학 교육이 가능하니 여러 임직원들의 교육을 담당할 수 있습니다.

또한, 채용 연계해 주는 것을 끝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기업의 장애인고용 비율에 맞춰 인력을 투입해 줍니다.

그렇기에 기존에 장애인 근로자가 퇴사를 하더라도 다시 또 채용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더불어 단기간으로 근로를 하고 재택근무가 가능하기 때문에 추가적인 시설을 새로 만들어야 하는 부담감 또한 줄어듭니다.

온라인으로 효율적인 출결관리를 진행하기 때문에 산재 위험도도 함께 낮아지는 것이죠. 

그 밖에도 장애인 교원 전문성을 높이기 위하여 체계적인 한국어교원 양성과정을 거칩니다.

장애인을 위하여 강의 자료 전부 청각 자료로 구성이 되어 있고 교육을 직접 받기 어려운 경우에는 온라인으로 진행을 하기도 합니다.

총 160시간의 교육을 거치게 되는데요.

기본적으로 한국어교원 양성 이론 과정을 이수하고 한국어 교육실습을 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세종학당에서 교육 과정을 수료하면 끝이 납니다.

이뿐만 아니라 매월 재교육을 진행하여 부족한 부분은 다시 피드백을 받게 됩니다.

중국어와 영어 같은 외국어는 외국어 강사가 강의를 하고 장애인 조교가 업무를 도와주는 형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말하기부터 듣기까지 모든 언어 과정을 정확하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습니다.

교육 과정의 전반적인 부분에 많은 신경을 썼기 때문에 만족도와 이용 전환율 매우 높습니다.

장애인고용과 관련하여 문의 사항이 있다면 저희 케이드에 편안하게 문의하세요.

사업자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모든 부분을 꼼꼼하게 상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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