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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고용은 하티웍스

장애인고용장려금 혜택 받고 부담금 면제 받는 서비스

by 망둥어 2022. 9. 14.


장애인과 관련한 사회적 인식 역시 많이 개선이 되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차별들이 존재합니다.

많은 청년들이 구직난을 겪는 만큼 장애인 채용 역시 매우 어려운 상황이 좀 따람 장애인고용장려금과 고용부담금이라는  제도를 정부에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한 장애인고용장려금과 의무 제도 대해 먼저  살펴보자면 우리나라의 경우 공공 기관은 전체 노동자의 3.4% 민간기업 기준 50명 이상의 기업 경우 3.1% 비중으로 장애인 노동자를 고용해야 합니다.

만약 이러한 비율을 지키지 않았을 때는 이에 따른 과징금을 내야 하고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기관과 기업의 이름은 공공의 공개가 되기 때문에 기업 이미지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게 됩니다. 


이처럼 의무로 고용해야 하는 인원을 넘어서 채용 하게 되면 부담금이 면제될 뿐만 아니라 장애인고용장려금까지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요즘에는 오히려 장애인 채용을 장려하는 기업의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진행해 본 적이 없는 과정인 만큼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저희 케이드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로 장애인고용장려금과 관련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희 기업에서는 시각 장애인 강사를 사내 어학교육 담당자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해드리는데요, 이러한 모든 채용에서 실제 업무 진행 과정 퇴사 후 새로운 인원 충원까지 전부 저희가 관리해드립니다. 

 

만약에 직접 채용을 원한다면 그와 관련된 컨설팅을 제공하기도 하죠. 

그렇기에 근로자를 사용하는 방법과 관련하여 기업의 선호에 따라 간접 직접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립니다. 

이렇게 일정한 비율을 장애인고용정책에 따라 저희 케이드 서비스를 이용하여 고용을 한다고 해도 추가로 드는 시설 구비  비용에 관하여 걱정하실 수도 있는데요, 대부분 재택근무 단시간으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다른 부대시설을 건설하는데 드는 비용은 없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교육 과정을 거쳐 제대로 된 한국어 교육을 재외동포나 외국인 직원들에게 할 수 있도록 해드립니다.

그밖에도 중국어, 영어 원어민 수업도 진행하는데요. 


이는 장애인 근로자가 외국어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원어민 강사가 수업을 하게 되면 이때 조교로서의 역할을 장애인 근로자가 진행을 하여 기업의 효율을 높여줍니다. 

실제로도 굉장히 만족도가 높고 구매전환율도 상당한 편이라서 교육의 효과가 좋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수업에 만족한다는 비율이 98.8%로 거의 100에 가까운 놀라운 만족도죠. 이렇게 사내에서 수업을 듣고 그 커리큘럼이나  피드백 과정이 마음에 들어서 개별적으로 구매한 비율도 상당한 것이죠.

이처럼 장애인을 어학 강사로 채용하여 장애인고용장려금도 지급받고 부담금도 면제받으면 동시에 사원들의 어학 실력도 높여줄 수 있는 일거양득의 서비스이니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편하게 상담 전화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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