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편집자 기획 촬영 관심있다면 일자리채용공고 확인

코리아앳유어도어, 케이드에서 영상편집자를 채용하기 위해 일자리채용공고에 대해 소개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기존에 케이드라는 기업을 알고 있는 경우도 있으나 이번 포스팅을 통해 알게 계신 분들도 있을 것 같아 일자리채용공고뿐만 아니라 케이드에 대한 소개도 같이 해보겠습니다.
케이드는 언어 교육 서비스를 온, 오프라인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 교육 서비스를 많은 분께 제공하고 있는데 좀 더 다양한 형태의 교육을 제공하고자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세바시)과 같이 교육 콘텐츠 제작을 해보고자 합니다.
이 외에 장애인 및 소외계층이 겪는 어려움에 대해 전달 플랫폼으로 성장하고자 영상편집자를 채용하려고 합니다.
케이드에서는 근로자들의 만족도를 위해 한 달에 1번씩은 장애인 근로자와 함께 소그룹 활동을 진행하기도 하며 회사의 발전을 위해 근로자들의 불편에 대해 개선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채용하고자 하는 분야는 영상편집자 역할을 담당하는 영상제작자와 영상기획자입니다.
영상제작자의 경우 영상 콘텐츠 촬영과 편집,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의 배너, 썸네일 디자인의 제작, SNS 계정 관리 등의 업무를 맡게 됩니다.

영상기획자는 제작자와 맡는 업무가 다릅니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의 브랜딩, 영상 콘텐츠의 기획과 콘티 제작, 장애인 인터뷰이 섭외 등의 업무를 담당합니다.
일자리채용공고에 지원할 수 있는 대상은 영상, 미디어 관련 전공을 하셨거나 기존에 해당하는 업무 경험이 있으셨다면 지원이 가능합니다.
이와 더불어 촬영 및 편집 장비를 가지고 계시거나 운전 면허증을 소지하고 있다면 지원 시 가산점을 받으실 수 있으니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장애인 강사님들이 제공하는 교육 서비스로 인해 케이드에서는 일자리 창출을 하고 있습니다.
장애인 관련 일자리를 찾아보면 단순한 노동을 하는 경우가 많은 편인데 케이드의 일자리는 전문성을 쌓을 수 있는 일이라 국내외 교육시장을 혁신하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국내 시각장애인 수는 대략 25만 명 정도인데 90% 정도는 교통사고 등 중도 실명으로 인해 장애인이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높은 학력과 실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순 노동직에 근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문제점이 있어 케이드에서는 이를 해결하고자 2018년 12월에 설립하였으며 장애인 강사로 일하시길 원하는 분들께 기회를 꾸준하게 드리고 있습니다.

근무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 하루에 총 8시간 근무를 하며 4대 보험 적용이 가능하며 복지혜택으로는 임직원과 회사의 발전을 위한 체크인 진행, 고민되거나 궁금한 점에 대해 매니저와 공유, 임직원들의 성장을 위한 교육 지원금 제공, 워크숍 진행 등 여러 혜택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근무 장소는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 300 지밸리비즈플라자 12층 패스트 파이브입니다.

 

 

영상편집자나 기획자로 일하고 싶어 하다면 오늘 소개해 드린 일자리채용공고에 지원해 주시길 바라며 영상편집자, 기획자 관련해 문의주실 내용이 있다면 아래 전화번호로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