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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고용은 하티웍스

장애인고용 과태료 감면 혜택 추천

by 망둥어 2021. 5. 29.

안녕하세요. 케이드입니다. 대표님들 요즘 이것저것 과태료 많이 내시죠? 하나의 기업을 운영하다 보면 건물의 보증금이나 월세, 관리비 등등 납부해야하는 것들이 상당히 많은데요, 거기에다 추가로 장애인고용을 하지 않은 기업이라면 고용부담금이라는 과태료도 납부하게 됩니다. 케이드에서 고용 미이행으로 인한 부담금이라는 불 필요한 과태료 문제를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저희 케이트는 장애인고용을 직접적으로 연계한 기업으로 지원해드리고 있는데요, 비대면이라는 안정적인 교육방식을 채택하여 사내 어학 강사를 직접 고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장애인고용 부담금이라는 과태료가 지난 4년간에 대비해서 270% 증가하였는데요, 2019년도에는 22억이라는 과태료가 기업으로부터 추징되었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손금불산입이라는 계정 변경으로 2020년 도 부터는, 더욱 더 많은 과태료가 징수되기 때문에 기업의 순이익에 아주 큰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케이드에서는 한국어뿐만이 아닌 영어와 중국어 수업도 제공하고 있으며, 매달 150명 이상의 신규 채용을 기다리는 장애인 강사가 대기 중에 있기 때문에 인력 부족에 따른 문제가 환경, 사회, 지배구조와 더불어 미래 금융 성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ESG 경영이 가능하며, 장애인고용이라는 프리미엄이 발생하여 20%의 브랜드 가치 상승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임직원들의 언어교육을 통해 고객 충성도가 상승과 임직원의 이직률이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고, 더불어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장애인 친화 기업’이라는 이미지 각인과 홍보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케이드와의 연계고용으로 감면 혜택 및 기부금 처리를 통해서 비용 절감을 할 수 있으며, 재택근무라는 비대면 일자리 창출과 임직원들에 대한 어학교육 서비스로 타사 대비 3배 이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미 국내의 굴지의 기업인 두산을 비롯한 여러 단체와의 의뢰와 협약을 맺어 또한, 사업장 인증서와 중소기업 확인서를 비롯하여 국무총리 상장 수여 이력이 있어 더 믿을 수 있는 장애인고용 전문기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장애인 의무고용률인 3.1%를 초과하여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에게는 장애인 고용장려금이, 경영이 어려워진 기업이 휴업이나 휴직 등으로 근로자 고용을 유지할 경우에는 사업주 지원을 위한 고용유지 지원금이 지급되는데 이를 둘 다 받을 수 있답니다.

나라에서는 이처럼 장애인 의무고용정책을 추진하여 국가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민간기업에서의 장애인 고용률 및 의무 고용률이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인답니다. 회사의 필수요소인 장애인고용을 통해 과태료의 감면만이 아닌 기업 장려금 혜택도 함께 받으실 대표님께서는 언제든지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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