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경제활동 어학 강사 교육 소모임 지원

장애인경제활동에 누구보다 앞장서고 있는 케이드, 코리안앳유어도어라고 합니다.
케이드만의 일자리 개발을 통해 일자리를 원하는 장애인과 장애인을 채용해야 하는 기업을 위해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서비스를 통해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서비스를 제공해드리며 많은 분께 들은 질문이 있습니다.
직군과 직무가 어떻게 되는지입니다.
기업 내에서 임직원들에게 어학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장애인 사내 어학 강사로 고용하실 수 있도록 아낌없이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강사가 되기를 원하는 시각장애인분들을 위해 전문적인 교육 과정을 준비했습니다.
교육 과정의 경우 160시간 전문적인 양성과정을 거쳐야 해서 오랜 시간 교육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시각장애인 접근성을 위해 청각 자료를 준비했을 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원하는 장소에서 교육받을 수 있으니 어렵지 않게 교육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교육을 위해 여러 자료를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장애인경제활동뿐만 아니라 강사님들의 근무 만족도와 대화방식, 소속감, 유대감, 근무의 질을 높이기 위해 소모임에 대해 지원도 해드리고 있습니다.

강사님들이 원하는 소모임이 없는 경우 직접 개설하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몇 가지 소모임에 대해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제일 먼저 소개할 소모임은 니하오 케이드입니다.
한류 문화의 인기로 인해 한국어를 잘하고 싶다며 연락을 주시는 외국인 학생분들이 많습니다.

여러 외국인 학생들이 있지만 중국인 학생들이 제일 많은 편입니다.
이에 따라 중국인 학생들에게 한국어에 대해 가르쳐야 하는 강사님들이 아주 필요한 상태입니다.
또한 학생들이 좀 더 재미있게 한국어를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중국어 전문 강사를 고용했습니다.
강사님들이 수준 높은 중국어를 배울 뿐만 아니라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중국인 학생들에게 한국어에 대해 가르칠 수 있어 더욱 수준 높은 한국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실력 있는 강사라는 말을 들으며 수업하는 데 큰 도움이 되어 꾸준하게 지원해드리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소개할 소모임은 비 온 뒤 맑음과 케이드 문화클럽입니다.
재택근무로 일하는 케이드의 강사님들은 동료분들과 함께 할 일이 적습니다.
그래서 유대감과 활동성을 높이기 위해 소그룹 모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쟁기념관과 경복궁 등 동료분들과 다녀올 뿐만 아니라 평소 방문해보고 싶었던 카페나 디저트 가게에 방문하기도 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수업에 대한 노하우나 지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케이드에서는 강사님들의 장애인경제활동뿐만 아니라 소모임에 대한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장애인 강사님들은 월등한 청각 능력을 가지고 있어 강사로서 뛰어난 재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청각이 뛰어나 학생의 발음을 세심하게 짚어내며 스피치나 리더십도 뛰어나 한국어 수업을 듣고 만족하신 학생분들이 많습니다.

장애인경제활동을 하기 위해 많은 중증장애인분이 일자리를 찾아보지만 한정된 직군만 있어 어려움을 겪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하지만 케이드에서는 강사로 활동하고 싶은 모든 중증장애인분을 위해 교육과 조모임을 지원해드리고 있습니다.
장애인경제활동을 위해 단순한 일 말고 강사로 일해보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케이드에 연락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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