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무고용 기업 회사 제도 준수 장려금 혜택 방법

 

관련 제도에 따라 상시근로자수가 100명 이상인 기업체 중 부담금을 부담해야 하는 고용의무기업체는 전부 16,083개로, 전체 기업들 중에서 0.8% 비율에 해당합니다.

장애인 고용률이 높은 장애인의무고용기업체 즉, 50인 이상의 경우는 69.4%로, 부담금을 납부해야 하는 기업체 중 100인 이상 규모의 비율은 91.0%입니다.

상시근로자수가 100명 이상인 장애인의무고용 기업체 중 부담금을 납부해야 하는 고용의무기업체는 16,083개인데요.

이것은 전체 기업수에서 약 0.8% 크기를 차지합니다. 

근로자 50명 이상 고용하는 사업주는 법정 제도 의무고용률에 따라 장애인의무고용해야 하며, 상시 100명 이상 고용하는 사업주는 의무고용 미이행 시 부담금을 신고하고 납부해야 합니다.

장애인 고용률은 법정의무고용률의 증가에 비례하여 상승하고 있습니다.

현재 법정의무고용률은 3.1% 이지만, 앞으로 점진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제조업' 분야에서의 장애인 고용기업체 비율은 6%로, 다른 산업들에 비해서 가장 높게 나타났는데요.

‘서비스업 2’에서의 장애인 고용기업체 비중은 46.7%로, 다음으로는 ‘제조업’이 28.8%, ‘서비스업 1’이 18.4%, 그리고 ‘기타 산업’이 6.1%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현장에서 느낀 장애인의무고용과 미고용기업체의 현실적인 이야기들을 듣고자 합니다.

담당자들이 실제 현장에서 경험한 점들을 알아보기 위한 노력인 것입니다. 

분석된 결과 자료에 따르면, ‘고용의무 제도를 이행하기 위해서’의 비율은 기업체 규모가 증가함에 따라 상승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기업의 사회적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서' 응답 비율은 기업체 규모가 작을수록 더 높은 경향을 나타냈습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장애인 근로자에게 기대되는 사항 중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이 25.3%로 가장 높았습니다.

그다음으로는 ‘장애 및 건강관리’(13.6%), 그리고 ‘업무실적 향상’(6.2%)이 순위 했습니다.

장애인의무고용해서 장려금 받기를 원하지만, 현실적인 한계도 있습니다.

먼저 장애인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시설을 마련해야 하며, 직장 생활 및 업무에 필요한 추가적인 비용이 발생하고, 산재 등의 리스크도 고려해야 하는 현실이 있습니다.

장려금 받을 수 있도록 도움 주는 하티웍스는 2018년 12월에 설립되었으며, 장애인 일자리 혁신을 위한 공로로 2019년에는 국무총리상, 2023년에는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였습니다.

장애인 어학 강사 서비스가 회사의 내부에서 다채롭게 제공되고 있습니다.

실제 사례를 살펴보자면, 교육자 L선생님은 자신이 다른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끼며, 더 나은 한국어 선생님이 되기 위해 교원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장려금 관련 정보도 제공하는 하티웍스는 여성들이 어학 강사 및 정신건강 보호사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직무를 개발하여 고취된 일자리를 창출하고, 장애 여성들의 사회 진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장애인 고용을 넘어서 하티웍스는 이주배경 청소년들에게 어학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용 문화와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흰 지팡이의 날을 기념하는 2023년 10월, 고용노동부장관으로부터 표창을 수여받았습니다.

하티웍스(이전 코리안앳유어도어)는 한국어 강사 출발하여 외국어 교육 직무의 발전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해 왔습니다.
장애인은 오로지 장애를 가진 '사람'으로써 포용적이고 인간적인 시선으로 대하는 것을 지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