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탈마스크 앞뒤구분 차근차근 방법 알아보자

점점 날은 더워지고 있는데 마스크를

벗기엔 특히나 요즘에는 상황이

 많이 애매해졌습니다. 

 

 시국이  시국이니만큼 오히려 

마스크를 끼지 않고 돌아다니면

이상한 눈초리로 쳐다보는 

사람들을 볼 수가 있고

 

지금은 정말 거의 모두가 마스크를 끼고

다니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갈수록 공기도 뜨겁게  변하고 있어서 

마스크를 끼고 돌아다니다가 호흡이

힘들어서 괴로움을 호소하는

분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 많은 분들이 공적 마스크

 대신  숨을 쉬기에 용이한

 덴탈 마스크를 구매해서

 
사용하고 다니곤 하는데요

 평면적이다보니  어디가 

앞인지 몰라 불편하게, 

잘 모르고 사용하는

경우가 빈번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덴탈마스크 앞뒤구분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덴탈마스크 앞뒤구분 하는 방법으로는 

대체적으로 알고 계신 부분이기도 

 

하지만 귀에 거는 고무줄

 부분을 살펴 보는 것입니다.

 

마스크의 고무줄 부분이 붙어있는

 면이 어떻게 되어있는지를 살펴보고 

 

얼굴과 닿지 않으면  그 부분이 마스크의 

앞이라고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느 회사에서 제조를 했느냐에 

따라서 조금씩 달라지기도 해서 

 

절대적인 구분 방법은 아니라고 하니까 

참조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두번째로 덴탈마스크 앞뒤를 구분해줄수

있는 간단한 방법은,

 

한쪽면이 파란색으로 보이는

마스클 사용하는 것입니다.

 

보통 방수 마스크일 때 흔하게 

그런 경우를 살펴볼 수 있는데요.

이런 마스크일 경우 파란색 면이 바깥쪽,

 

 그러니까 앞이라는 사실을 

알아두고 착용하면 되겠습니다.

 

하지만 보통 방수가 되는 경우가

아니라면 색 구분이 되어있지

 않으니 이 역시 완벽한 구분법은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확실한 

덴탈마스크 앞뒤구분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마스크를 착용해본 분들이라면

 당연히 덴탈마스크 앞뒤구분은 

 

어렵다고 해도 위아래를 

찾아내는 것은 쉬울 것입니다.

맞춰서 구부러질 수 있도록

 철사가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해당 철사가 자리잡고 있는 

부위가 위쪽으로 가야하는 사실은

 모두가 알고있는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렇게 철사를 위로 가게 놓은 

다음에 양쪽 마스크의 모양을 살펴보면 

 

마스크의 접히는 부분이

다르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때 접히는 부분이 아래쪽을 향해 

있다면 그 쪽이 바깥면이고 위로

 

 올라가고 있다면 그쪽이

 안쪽이라는 점을 알 수가 있습니다. 

 

거의 모든 덴탈 마스크는 이렇게 구

분을 할 수가 있으니 다른 것들 보다도 

 

이것만 기억하고 계셔도

 헷갈릴 일이 없을 것입니다.

 

오늘은 이제는 모두에게

필수품이 되어버린  마스크,

 

 그 중에서도 덴탈마스크 앞뒤구분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렸습니다. 

 

아직 방심하고 착용하지 않고

 다니다가는 위험한 시기입니다. 

부디 모쪼록 꾸준하게 마스크 착용

하시고 건강 챙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