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마스크구별법이 이슈인 이유
요즘 코로나 때문에 외출할 때 꼭 마스크를 착용해야 함.
착용을 안 하고 나가면 시설들을 이용하지 못할뿐더러 벌금도 내야 함.
정부에서도 강력하게 대응하고 있기 때문에 타인을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스스로를 위해서도 꼭 착용해야 함.
요즘 삶의 의식주와 같이 필수 요소로 한 몸이 되어 그런지 이런 걸 가지고 악용하는 나쁜 사람들이 속이고 파는 비양심적인 사람들이 점차 증가함.
적발이 되었다는 기사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어서 심각성이 점차 고조되고 있음.
식약처에서 발표한 가짜마스크 유통 사건
이번에 무허가 공장에서 1,000장을 만든 뒤 402만 장 정도가 유통이 되었고 나머지 600만 장은 경로 추적 중에 있다고 식약처에서 발표했었음.
결코 작은 숫자가 아니기에 언제 어디서 이런 가짜 상품을 내가 구매할지 모르기에 현재 집에 있는 제품도 꼭 가짜마스크구별법으로 잘 골라내야 함.
사람들의 건강과도 직결되는 부분에 이런 장난을 치는 나쁜 사람들이 있기에 무조건 알아야 하는 가짜마스크구별법 꼭 제대로 알고 구매해서 바이러스를 확실히 예방해야 함.
이런 방법을 잘 모르고 그냥 착용하고 외출하면 입자 차단 성능이 없기 때문에 유해 물질과 감염에 쉽게 위험에 노출될 수 있음.
간단하게 확인하는 짝퉁 가짜마스크구별법
가짜마스크구별법 생각보다 간단함.
육안으로 구별이 가능하기 때문에 누구나 한 번 알면 쉽게 대충 살펴봐도 진짜인지 짝퉁인지 알 수 있음.
앞면을 보면 엠보가 원형으로 생겼음.
귀 끈 부위까지 하나의 선으로 정렬이 되어 있기 때문에 앞면을 우선적으로 보면 판단이 가능하지만,
잘 모르겠다면 뒷면을 보면 더 쉽게 알 수 있음.
가짜마스크구별법 중 이게 확실하다 생각함.
뒷면 콧등에 닿는 부분 콧대에 접는 부분을 보면 쉽게 확인 가능함.
정품의 경우 반원 모양처럼 파여 있는데 비 허가 상품의 경우 일자로 평평하게 되어있음.
정말 간단하지만 확실하게 구별이 가능하기 때문에 착용 전 꼭 확인하는 가짜마스크구별법 습관을 길러야 안전하게 내 몸을 지킬 수 있음.
의약외품 적혀 있다면 가짜마스크 걱정 없을까?
예전에는 봉투에 적힌 문구에 '의약외품'이라 기재가 되어 있거나 KF80, KF94, KF99등 표시가 있는 것으로 구매하라고 알려져 있었으나, 교묘해진 수법으로 요즘에는 포장지를 바꿔치기하며 팔기 때문에 제품을 개봉하기 전 구별하기는 솔직히 어려운 부분임.
그래서 허가된 품목을 확인하려면 '의약품 안전 나라'라는 페이지에 들어가면 확인이 쉽게 가능함.
구매 전 번거롭더라도 확인하면 확실히 보호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금 힘들더라도 부지런하게 확인하는 것이 중요함.
백신이 나오지 않고 2.5단계까지 갔던 이력이 있으니 더욱 조심해야 할 것 같음.
친구도, 가족도 만나기 참 어려운 세상인데 이를 이용해서 금전적 이득을 취하려는 사람들 때문에 참 답답하고 화가 날 정도임.
다들 가짜마스크구별법 꼭 기억하고 실천해서 더 확산이 되기 전 막는 것이 가장 중요함.
다들 힘들겠지만 모두를 위한 일이니 당하지 말고 확실히 건강 챙겼으면 좋겠음.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로나백신부작용 아스트라제네카 (0) | 2021.01.07 |
---|---|
코로나바이러스증상 초기에 알자 (1) | 2020.12.18 |
송파척추교정 골반 틀어짐 자가진단 까지 (1) | 2020.11.02 |
덴탈마스크 앞뒤구분 차근차근 방법 알아보자 (0) | 2020.07.10 |
폐위치, 폐렴증상과 코로나 바이러스 차이 폐가 손상되는 이유 (0) | 2020.04.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