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백신부작용 아스트라제네카

 

요즘 시국이 시국인만큼, 다들 코로나때문에 모든 일상생활이 스탑되었죠.
경제적으로나 일상생활에서의 즐거움으로나 모두 정말 힘든 상황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어갈수록 자영업, 소상공인들은 비명을 지르는거 같습니다.

오죽하면 코로나 걸리기 전에 생활고로 죽겠다 이런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건 국민의 개인 거리두기, 위생수칙 지키기 인데요.
개개인이 열심히 지킨다한들 소수의 몇명이 놀러가거나 이러면 해왔던 노력이 금방 무너지게되죠.
이런 상황에서 가장 관심받는건 코로나 백신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코로나백신부작용 걱정때문에 사람들은 무서워서 맞지 못하겠다, 마스크를 열심히 끼겠다 이런말들이 많죠.
이번에 백신이 여러가지 나왔는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해서 한번 말씀듣려볼게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코로나백신부작용 중에서도 조금 정도가 심했던것같은데요.
횡단성 척수염 부작용이 있다는 말이 나와 사람들의 걱정이 모두 컸습니다. 
게다가 코로나 백신 허가는 최소 3만명의 임상시험 데이터가 필요한데, 겨우 2700명가량의 데이터만 가지고 계획을 했다죠.

저도 처음엔 백신이 나왔다고 했을때 그래도 연구진이 다 노력해서 한거니까 좋은게 나오지 않을까 했는데, 아스트라제네카 척수염 부작용은 코로나백신부작용 여러가지중에서도 최악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척수염 부작용이면 하지마비가 될수도 있다는 소리거든요. 저는 우리나라에 들어와도 안맞을것같네요.

일단 여기껄 살펴보면 다른 포털 사이트나 사람들의 의견을 봐도 모두 부정적입니다.
그리고 만약 미국의 FDA가 승인을 안해줬다해도, 우리나라의 식약청에서 허가해주면 들어올수도 있다는거죠.
승인을 안해주는데엔 이유가 있을텐데 만약 사람들이 맞으면 코로나백신부작용 증상이 어떤게 나올지 조금 무섭습니다.

한편 화이자 코로나백신은 부작용이 정말 적은것으로 나타나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미국 27만명이 맞았고 영국 14만명이 접종을 했는데, 미국에서는 6명에게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났고, 영국에서는 아나필락시스 반응이 두명 나왔습니다. 이 많은 숫자에서 이정도면 정말 괜찮은것같네요.

화이자 코로나백신부작용 증상으로 알레르기 반응이 나온건 이미 알레르기 전적이 잇던 사람일수도 있으므로 그렇게 심각한 증상은 아니구요. 아나필락시스도 모든 약물에서 흔히 나오는 반응입니다.

코로나백신부작용 증상으로 화이자에서는 어지러움증같은게 나왔는데, 솔직히 저희가 평소에 먹는 약중에서도 센걸 먹으면 이런걸 느끼잖아요.
개인적으로 화이자꺼는 부작용이 거의 없어서 이걸 확보한 나라들이 너무 부럽더라구요. 

사람들은 화이자 백신이 부작용이 거의 없다는걸 보고, 내돈주고 내가 맞을테니 제발 팔아달라 이런 반응이 많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여러 백신들 부작용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미리 확보하지 못한 현실이 아쉽기만하네요. 
코로나가 언제 종식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때까지 모두 건강 유의하시길 바랄게요.